心臓がふかく爆ぜている

심장이 깊게 뛰고있어
원작: 사키야 하루히

아로마틱!
 릴렉스 샬롱 기획부에서 활동하는
사이토 히로무 (후쿠야마쥰)은 소심하고 조용한 사람.
친구인 아야카와 칸지(미키 신이치로)와 같이 회사를 경영해나가던 그였는데
어느날  이케멘남자 후루야 노부히토(모리카와 토시유키)가 거대회사에서 이직해 오게 된다.
별로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피하려고 하는 사이토에게
어쩐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후루야!
숨기고 있던 블로거정체까지 드러나고 우와앙!

오 사실 듣긴 들었는데 직책같은거 얘기하고 하려니 기억 안나네요
정확히 무슨 회사였는지도 잘 기억이..허브..허브가...

시디 두장인지 내용이 좀 길었고
CD1에 사귀고 CD2에 좀 갈등이 나옴
사실 뻔한 내용인데 갈등부분에서 아이그 으억 악 하면서 들었음..
아이고 내 심장쪼여 재밌었음 ㅋㅋ
원래 이런 갈등류 답답터지고 아 말로해말로 아아악! 하면서 듣는 편인데 그냥저냥 견딜만 했음.
 
후쿠쥰은 아ㅇㅔ기때 조금 귀따가워 하긴 했는데
소심터지는 역 진짜 ..잘 어울리네여..
게속 나는 소심하고 ㄱㅔ이이고..하면서 땅파는데 후홧 짜증난다 ^0^!
후루야가 남탓으로 돌리는거 아니냐고 말했을때 속시원했음
밐신은 그냥 연기 잘하네요
ㄱ ㅔ 이연기 하는 부분 있었는데 빵터짐
모리카와는 그냥 :3 무난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