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의 주 목적은
저 스스로의 감상을 기록하는 용도입니다.
제 기억을 더듬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단히 주관적인 평과 정리되지 않은 말로 적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취향이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이 블로그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이 글을 적습니다.
만화, 소설, 영화, 게임 쪽 포스팅에는
제가 매긴 주관적 점수가 있고 그 점수를 태그로 연결해 놓았습니다.
점수 기준은 이러합니다.
9~10 : 이건 꼭 봐야할 작품. 수작. 명작
8~ : 꽤 좋은 작품. 보면 좋다.
7~ : 무난한 작품. 타임킬링용
6~ : 안보는게 좋을 듯 하다.
그 이하: 보고나서 화난 작품
그 외 태그는 배우나 성우, 작가, 시리즈 작품명, 장르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3///
보통은 완결이 나거나 이 이후로 볼 생각이 없는 경우 포스팅으로 작성합니다.